- 특유의 찰진 식감과 풍부한 영양가 유명... 국내외 소비자 큰 인기
▲ 전남 장흥군 정남진 장흥 쌀 조합공동사업 법인의 대표 브랜드쌀인 아르미쌀이 하와이 첫 수출길에 오른다. 수출 물량은 총 8톤으로 ‘카이 커뮤니케이션’ 수출업체를 통해 하와이 지역 마켓에 공급된다. [사진출처=장흥군청] |
한인 및 아시아계 사이에서 쌀 수요 증가 농가 소득 도움 전망
장흥군 정남진 장흥 쌀 조합공동사업 법인의 대표 브랜드쌀인 아르미쌀이 하와이 첫 수출길에 오른다.
수출 물량은 총 8톤으로 ‘카이 커뮤니케이션’ 수출업체를 통해 하와이 지역 마켓에 공급될 예정이다. 쌀은 20kg으로 개별 소포장하여 현지인에게 판매된다.
아르미쌀(새청무)은 특유 찰진 식감과 풍부한 영양가로 유명하며,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하와이에 거주하는 한인 및 아시아계 소비자들 사이에서 쌀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이번 수출이 장흥군 농가 소득에 꾸준히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남진 장흥 쌀 조합공동사업 법인 관계자는 “품질 관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카이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향후 미국 LA, 미국 동부, 브루나이, 프랑스, 베트남 쪽에 수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수출은 장흥군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조순동 기자 ko-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